“문제가 생기고 의심이 들 때, 자신의 신앙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말하면서, 신앙을 추구해 나가는 여정을 ‘불신’으로 시작하지는 마십시오. 저는 여러분에게 없는 신앙을 있는 척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지금 여러분에게 있는 신앙에 진실하라는 것입니다.
이 일은 신성한 사업이며, 이를 통해 오는 축복은 어디에서든지 나타납니다. 따라서 때때로 시험을 받아 이해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위축되지 마십시오. 그런 과정은 지금, 또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교회에서는 우리가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 필멸의 세상에서 우리는 누구나 신앙으로 걸어가야 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십시오.”(“내가 믿나이다”, 리아호나, 2013년 5월호, 제프리 알 홀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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