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 아버지의 영의 자녀로 살았습니다.[사도행전 17:28~29; 아브라함서 3:22~26 참조]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같지 않았고, 육체를 갖고 필멸의 삶을 경험하지 않고는 결코 그분처럼 될 수 없었으며 그분이 누리는 모든 축복을 누릴 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목적, 즉 그분의 사업과 영광은 우리 각자가 그분의 모든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모세서 1:39 참조] 그분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완전한 계획을 마련하셨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오기 전에 이 계획을 이해하고 받아들였습니다. …
발전하여 하나님처럼 되기 위해 우리 각자는 육체를 얻어야 했고 지상의 시험 기간 동안 시험을 받아야 했습니다.”(나의 복음을 전파하라: 선교 사업 지도서[2004], 48~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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