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초기에 미네아폴리스에 살던 어느 날, 저와 제 자매는 남은
오후 시간을 두 살 된 우리 딸과 보내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미네
소타의 많은 아름다운 호수 중에 하나를 찾아가 작은 보트를 빌렸
습니다. 호숫가로부터 멀리 배를 저어 나가, 잔잔한 호수 가운데
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별안간 우리 어린 딸이 한 쪽 다리를
들어 배 밖으로 내밀면서‘아빠, 이제 배에서 내릴래’하고 소리쳤
습니다.”
“황급히 우리는 아이를 붙잡으며,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아니다,
얘야. 지금 내려서는 안돼. 우리는 배가 안전히 우리를 호숫가로
데려다 줄 때까지는 배 안에 있어야 한단다.’오랜 설득 끝에 우
리는 배에서 너무 일찍 내리는 것이 재앙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을 딸아이에게 납득시켰습니다. …”
“마찬가지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서 하나님께서 데려다
주시고자 하는 목적지에서 도착하기도 전에 어리석게도 배에서 내
리기를 원할지도 모릅니다. …”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은 항상 율법에 순종하는 것이 선행되어
야 합니다.[교리와 성약 130:20~21 참조] 제가 말씀드린 비유에
적용시켜 보면, 우리는 처음에 주님과 함께‘배에 타야’합니다.
그런 다음 계속 그분과 함께‘거해야’합니다. 우리가 내려야 하기
전에 배에서 내리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에 도달할
것이며, 그곳에서 우리는 영생으로 들리워 질 것입니다.”
(Conference Report, 1997년 4월, 96쪽; 성도의 벗, 1997년
(러셀 엠 넬슨)
7월호, 70쪽)
'종교 > 신앙·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를 보호하고 강화시키는 신앙 (0) | 2015.10.23 |
|---|---|
| 신앙을 지키기위한 큰 용기 (0) | 2015.10.23 |
| 우리 종교의 근간이 되는 원리는 (0) | 2015.10.20 |
| 이것보다 더 큰 희생은 없습니다 (0) | 2015.10.20 |
| 돌아오너라, 엘라야. 돌아오너라 (0) | 2015.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