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앨버트 스미스가 몹시 허약하여 유타 주 세인트 조지에서 요양하는 동안, 특별한 영적인 경험을 했다
“나는 최근 몇 년간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계곡에 있었으며, 다른 세계의 문턱을 코 앞에 둔 나로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특별한 축복이 없었더라면, 여기에 남아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 순간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축복해 주셨다는 간증은 결코 식지 않았습니다. 내게 죽음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복음이 참되다는 나의 확신은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내 생명이 보존되었다는 것을 기뻐하며 나는 복음이 참되다는 간증을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것을 내게 알려 주셨다는 것을 온 마음을 다해 그분께 감사드립니다.”(Teachings of George Albert Smith, 1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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