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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그날 그와 마지막 악수를 하면서

by 높은산 언덕위 2020. 7. 8.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이 저와 악수를 나누면서 한 마지막 말은 분명 뜻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그날 밤 돌아가셨습니다. ‘주님께서 형제님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이제 형제님은 큰 책임을 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사업이 아니라 주님의 사업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십시오. 주님은 어떤 인간보다 위대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누가 이 교회를 인도하면 좋을지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결코 실수하시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형제님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Conference Report, 1941년 4월, 히버 제이 그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