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시퍼 장로는 윌포드 우드럽을 첫 모임 후 이틀 만인 12월 31일에 시냇가에서 침례를 주고 확인했다.윌포드 우드럽은 침례를 받은 후에, 로버트 메이슨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썼다.
“나는 그에게 그가 내게 말해 준 교회를 찾았다고 말했으며, 교회의 조직과 몰몬경의 출현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 교회에는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있고, 모든 은사와 축복이 있으며, 주님께서 그에게 시현으로 보여 준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왕국과 교회의 참된 열매가 성도들 사이에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의 편지를 받고, 여러 번 읽고 시현에서 과일을 다루듯 그 편지를 다루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나이가 너무 많아 곧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는 그에게 복음의 의식을 집행해 줄 어떤 장로도 보지 못하고 별세했습니다.” “죽은 자를 위한 침례의 교리가 알려진 뒤에 나는 제일 먼저 그를 위해 침례를 받는 기회를 얻었습니다.”“Leaves from My Journal” ( , Millennial Star, 1881년 5월 23일, 3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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