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두 명의 선교사들이 그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것처럼
보이는 질문을 가지고 저를 방문했습니다. 선교사들이 지구상에
참된 교회가 있기 위해서는 사도가 필요하다고 말했을 때 선교사
들을 비웃던 젊은 감리교 목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목사가
말하기를, ‘유다의 죽음으로 인한 결원을 채우기 위해 한 사람을
선택하려 사도들이 함께 만났을 때, 그들은 그들과 함께 하여 왔
으며 또한 주님의 사명과 부활에 관한 모든 것들을 증거해 온 사
람을 필요로 하였다고 말한 것을 당신들은 알고 있습니까? 만약
그것이 사도를 선택하는 방법이라고 본다면, 여러분은 사도가 여
러분의 교회에 있다고 어떻게 말씀할 수 있습니까?’라고 질문했다
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젊은 선교사들은‘우리가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라
고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
목사에게 가서 두 가지 질문을 해보십시오. 첫 번째는 사도 바울이
어떻게 사도로 부름을 받았습니까? 그는 주님도 몰랐고 개인적인
친분도 없었습니다. 그는 사도들과 함께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
고 주님의 성역이나 부활도 목격하지 못했습니다. 사도가 될 충분
한 간증을 어디서 얻었겠습니까? 자, 그러면 두 번째로 그 목사님
에게 물어볼 질문은, 오늘날의 모든 사도들이 그와 같은 증거를 받
지 않았다는 것을 그가 어떻게 알고 있는지를 물어보십시오.’”
“저는 사도의 부름을 지닌 분들은 주님의 사명에 대한 실재성을
알 수 있으며 또한 알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께 증거합니다.”“영으
로 태어남”, 브리검 영 대학교 세미나리와 종교 교육원에서 행한
출판되지 않은 연설, 1962년 6월 26일, 13쪽)
(해롤드 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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