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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랑·감사·자비

악과의 전투에서 쓰러진 이들의 상처를 싸매야

by 높은산 언덕위 2020. 5. 24.

“우리는 자신에게 있는 이 조그만 사랑에 만족하고 있어야 하겠습니까? 그럴 수는 없습니다. 이 복음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파하기 위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순수한 사랑으로 힘차게 전진해야 합니다. 그렇게 악에 대항해 선한 싸움을 싸우고 빛을 밝혀 어둠을 몰아내며 진리로 거짓을 대항해 싸울 때, 그 전투에서 부상당하여 쓰러진 이들의 상처를 싸매야 하는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 왕국에는 운명론을 수용할 자리 따위는 없습니다.”(성도의 벗, 1991년 1월호, 글렌 엘 페이스)

(몰몬서 3:12.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