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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회개·신권·구원

우리의 행동이 아버지 하나님을 실망시켰다는 깊은 자각

by 높은산 언덕위 2020. 5. 23.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슬픔은 영의 은사이다. 이것은 우리의 행동이 아버지 하나님을 실망시켰다는 깊은 자각이다. 우리의 행동 때문에 죄를 모르시며 모든 자보다 가장 위대한 구주께서 고난과 고통을 겪으셨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는 것이다. 우리의 죄 때문에 그분은 모든 땀구멍에서 피를 흘리셨다. 이 정신적, 영적 고통이 바로 경전에서 말하는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이다.(교성 20:37) 이런 심령은 참된 회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선결 조건이다.”(The Teachings of Ezra Taft Benson [1988], 에즈라 태프프 벤슨)

(몰몬서 2:13. “정죄 받은 자들의 슬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