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인식하면 진정으로 후회하는 마음이 마치 홍수처럼 영혼을 덮쳐옵니다. 이것은 단순한 ‘세상 근심’이거나 ‘죄 중에서 행복을 취할’ 수 없는 ‘정죄 받은 자들’의 슬픔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고린도후서 7:10; 몰몬서 2:13)입니다. 실패에 연연하는 것은 잘못된 양심의 가책입니다. 형식적으로 후회하는 것은 잘못을 바로잡으려 하지 않고 실수만 슬퍼하는 일일 뿐입니다.”(성도의 벗, 1992년 1월호, 닐 에이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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