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의 위대한 원리가 항상 적용된다는 것은 사실이나 악한 사람이나 반항적인 사람에게는 이 원리를 적용하는 것이 매우 어려울 수 있다. 예를 들면 죄는 상습적인 특성이 있어서 때로는 돌이킬 수 없는 비참한 지점에까지 이르게 한다. 범법자가 죄에 더 깊이 빠지며, 과오에서 헤어나지 못해 변해 보겠다는 의지가 약화될수록 희망을 잃고 다시는 기어오를 수 없거나 그렇게 할 힘을 잃게 되는 상태까지 점점 밑으로 미끄러져 내려가고 만다.”(용서가 낳는 기적 [1969], 스펜서 더블류 킴볼)
(몰몬서 2:15. “은혜의 날이 …… 지나가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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