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속은 거룩하신 메시야 안에서 거룩하신 메시야를 통하여 임하나니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을 지닌 모든 자를 위하여 그들 외에는 아무에게도 율법의 목적이 부응될 수 없다.’[니파이후서 2:6~7]는 사실을 간증드립니다.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이라는 절대적인 요건은 온순하며, 유순하며, 겸손한, 즉 가르침을 잘 받아들이고 기꺼이 순종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성도의 벗, 1997년 7월호, 리차드 지 스코트)
(제3니파이 12:19.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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