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께서는 더 이상 동물 번제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주님께서 받아들이시는 선물, 곧 희생은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입니다.[제3니파이 9:20] 여러분은 주님께 상한 마음, 즉 회개하는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 즉 순종하는 심령을 선물로 드릴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이것은 여러분 자신, 즉 현재의 여러분과 앞으로의 여러분 자신을 선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여러분 삶에서 불결하거나 합당치 못한 부분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그 부분을 제거할 때 그 자체가 구주께 드리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삶에서 아직 형성하지 못한 좋은 습관이나 자질이 있습니까? 그런 면을 택하여 자신의 성품으로 만든다면 주님께 선물을 드리는 것이 됩니다.”(리아호나, 2004년 5월호,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제3니파이 9:19~20. 희생이라는 계명에 생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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