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자기의 이웃의 이익을 구하며, 하나님의 영광만을 전념하여 구하는 순전한 눈으로 모든 일을 행하게 하려는 것이니라.”(교성 82:19)
오늘날 세상에서 다툼이나 논쟁이 없는 사회를 건설하려면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스펜서 더블류 킴볼(1895~1985) 회장은 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쳤다.
“첫째, 우리는 영혼을 함정에 빠뜨리고 마음을 위축시키며, 정신을 어둡게 하는 이기심을 버려야 합니다.
둘째, 우리는 다른 사람과 완전하게 협동하여 서로 조화를 이루며 일해야 합니다.
셋째, 우리는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면 무엇이든 제단에 올려 제물로 바쳐야 합니다. 우리는 먼저 ‘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제3니파이 9:20]을 재물로 바칩니다.”(성도의 벗, 1998년 7월호, 30쪽)
(제4니파이 1:2. “저들 중에 다툼이나 논쟁이 없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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