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이 주님의 사업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반대가 따를 것입니다. 감언이설로 궤변을 늘어놓고 교묘한 음모를 꾸미며, 아마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의심을 퍼뜨리고 이 대업이 놓여진 기초를 흔들려 노력할 것입니다. 태양 아래서 그들의 날은 길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한동안 의심하는 사람들과 회의론자와 비판자들에게 갈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와 마찬가지로 그들은 태양 아래서 시들고 잊혀질 것입니다. 그러는 동안 우리는 그들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말이나 행동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진할 것입니다.”(성도의 벗, 1994년 7월호, 고든 비 힝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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