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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신앙과 근면이 결합하는 것이야말로

by 높은산 언덕위 2020. 5. 7.

“영의 음성을 듣는 능력은 기꺼이 그렇게 하고자 하는 열의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힝클리 회장님은 어떤 일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은 무릎 꿇고 도움을 구한 다음 일어나서 수행하러 가는 것뿐이라고 종종 말씀하셨습니다. 앙과 근면이 결합하는 것이야말로 영의 언어를 습득하기 위한 더할 나위 없는 교과 과정입니다. 구주께서는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다 복이 있나니 그들이 성신으로 충만함을 입을 것임이요’(제3니파이 12:6) 굶주리고 목마를 때 순수한 영적 노력을 하게 됩니다.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고, 회개하여 더욱 순수해지고, 용서하고 용서를 구하며, 진지한 금식과 기도를 드리는 일은 모두 영을 느끼는 우리의 감수성을 증진시킵니다. 영적인 수고는 실제로 작용하며, 주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배우는 비결이기도 합니다.”(“We Are Not Alone,” Ensign, Nov. 1998,쉐리 엘 듀)

(제3니파이 12: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