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만질 수는 없으나 육신과 같이 정말 실재하는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이 만질 수 없는 부분은 마음, 정신, 감정, 지능, 기질 등으로 묘사됩니다. 영적인 것으로 묘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그러나 인간에게는 영이 있습니다. 이것을 무시하는 것은 실체를 무시하는 것과 같습니다. 영적인 장애도 있는데, 이 영적인 장애는 심한 고통을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인간의 육신과 영은 함께 결합되어 있습니다. 가끔 장애가 생길 때, 그것이 신체적인 장애인지 영적인 장애인지 구분하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성도의 벗, 1978년 2월호, 보이드 케이 패커 )
(앨마서 15:3~5. 지에즈롬, 마음을 괴롭힌 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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