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디킨스가 아마존호에 타서 만난 초기 유럽 개종자들은 많은 걸림돌들을 극복했습니다. 그들은 하늘로부터 계시가 전해지고 선지자와 사도들이 다시 지상에 거한다는 간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회복된 복음에 대한 신앙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숭고한 운명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겪어야 했던 험한 여정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사실 솔트레이크 계곡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진정한 목적지는 해의 왕국에서의 승영이 뒤따르게 될 낙원이었습니다.
이것이 그 당시와 지금의 후기 성도들이 신앙과 기대를 가지고 “성도들아 두려울 것 없다”의 마지막 절을 부르는 이유입니다.
“행복한 날 여행이 끝나는
그날이 오리니
슬픈 일과 고난은 없으며
기쁘게 살리라”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포용적이고 사랑이 충만한, “산 자와 죽은 자를 구원하고 저주받은 자들을 구하고 회개하는 자를 영화롭게 하는” 계획을 마련하셨습니다. 우리의 여정이 고난의 연속일지라도, 우리의 목적지는 진실로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기에 충분한, 위대한 구원의 계획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위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에 형언할 수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쿠엔틴 엘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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