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이 건설되도록 돕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지상에 왔습니다. 우리는 매 호흡마다 그분을 따르고자 노력합니다. 우리 각자의 신성한 품성은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께 가까이 가고자 노력할 때 정제되고, 확장됩니다.
신성한 품성은 업적이나 지위, 마라톤에 참여한 횟수, 인기나 자부심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닌 신성한 품성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의 존재일 때 확립되었으며,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2015-10,로즈메리 엠 윅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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