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玉盤佳言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by 높은산 언덕위 2019. 8. 22.


우리는 유혹이 너무나 잘 위장되어 있을 때 그것을 알아차립니까?

우리는 인기 없는 투쟁을 기꺼이 하고 있습니까?

바울은 분명하게 우리가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우리가 확고한 입장을 취할 때가 왔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토대를 강화하고, 하나님의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그들의 권고를 따라야 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우리는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와는 다른 선택을 할 때에도 우리 자신은 훌륭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매일 작은 것에서 의로운 선택을 할 때, 주님은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더 어려운 시기에 의로운 것을 선택하도록 도우실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르침과 가치관은 세상에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자신과 자녀들을 위해 확고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복된 복음의 메시지가 우리 마음 가운데 굳게 뿌리내려야 하며 가정에서 가르쳐져야 합니다.(더블류 크레이그 즈위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