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성스러운 역할과 책임을 깎아내리는 것 외에도 “진정한 남성”의 의미를 왜곡하는 세상에 산다는 것은 성약의 남성들에게 참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그런 왜곡 중에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라는 것도 있습니다. 그 반대편에는 남편과 아버지는 이제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모멸과 조롱 섞인 메시지도 있습니다. 부디 사탄의 거짓말은 듣지 마십시오! 사탄은 남편이나 아버지가 될 특권을 영원토록 박탈당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절대 받을 수 없는 성스러운 역할을 맡은 이들을 질시한 나머지 “만인을 자기처럼 비참하게”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2015-04,린다 케이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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