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께서 주신 더 많은 가르침은 우리의 손끝으로 펼쳐 볼 수 있는 거룩한 경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우리에게 자비롭고, 겸손하고, 의롭고, 마음이 청결하며, 화평하게 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조롱을 당하고 박해를 받더라도 용감하게 우리의 믿음을 수호하라고 가르치십니다. 우리의 빛을 발하여 사람들이 그 빛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생각과 행위에서 도덕적으로 청결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시며, 땅이 아닌 하늘에 보물을 쌓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권능과 권세가 담긴 비유로 가르치십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로는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할 것을 가르치시며 달란트의 비유에서는 자신을 발전시키고 온전해지기 위해 노력하라고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양의 비유로는 길에서 벗어나 헤매는 사람들을 구조하라고 가르치십니다.(2014-10,토마스 에스 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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