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순종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항상 쉽지는 않겠지만 사무엘이 남겨 준 유산을 좌우명으로 삼읍시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순종하지 않으면 결국 사로잡혀 사망에 이르겠지만, 순종하면 자유와 영생을 보상으로 얻는다는 점을 기억합시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봉사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사람들 가운데에서 성역을 베푸신 예수님의 생애는 길을 환히 밝혀 주는 선량함의 등댓불과도 같습니다. 그분은 걷지 못하는 이의 다리에 힘을, 보지 못하는 이의 눈에 시력을, 듣지 못하는 이의 귀에 청력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기도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그분은 주기도문이라는 아름다운 기도로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한, 주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드린 다음 기도도 빠트릴 수 없습니다.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2014-10,토마스 에스 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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