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특히 자신에게 비판적일 수 있습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할 때,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거나 분개하게 됩니다. 패트리샤 티 홀런드 자매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점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임을 자처한다면 서로를, 혹은 자신을 그렇게 가혹하게 판단하는 일을 계속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랑과 자매애를 앗아 갈 만큼 가치 있는 것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신성한 차이점을 편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재능과 은사를 사용하여 왕국에서 봉사하고자 하는 소망이 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매애와 유대에서 기쁨을 얻고 봉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참으로 서로가 필요하다는 것은 진리입니다. 여성은 선천적으로 우정, 지지, 친밀한 교제를 원합니다. 우리는 서로에게서 배울 점이 정말 많은데, 간혹 우리가 세운 장벽 때문에 삶의 가장 큰 축복 중 하나인 친밀한 관계를 놓치기도 합니다. (2014-04,보니 엘 오스카슨,본부 청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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