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역사 및 성전 사업과 관련된 가족에 관한 교리는 분명합니다. 주님은 계시로 주신 첫 지시에서 “너희의 죽은 자를 위한 침례”를 언급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교리적인 의무는 우리 조상에 대한 것입니다. 이는 천국에 있는 해의 왕국이라는 조직이 가족에 토대를 두기 때문입니다. 제일회장단은 회원들, 특히 청소년과 청년 독신 성인들에게 가족 역사 사업과 자신의 가계에 속한 조상, 또는 자신이 속한 와드나 스테이크 회원들의 조상을 위한 의식에 중점을 두라고 권고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뿌리와 가지 양쪽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영원한 왕국에 연결된다는 개념은 참으로 영광스럽습니다.(2014-04,쿠엔틴 엘 쿡 장로,십이사도 정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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