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의 귀환은 1836년 4월 3일, 커틀랜드 성전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는 자신이 말라기의 약속을 성취하고 있다고 선언하며, 이 경륜의 시대에 가족 인봉을 위한 신권 열쇠를 조셉 스미스에게 주었습니다. 엘리야의 사명은 때로 엘리야의 영이라 지칭되는 것에 의해 촉진되는데, 러셀 엠 넬슨 장로님이 가르치셨듯이 그것은 “가족의 신성한 본질에 대한 성신의 증거”입니다.
구주께서는 침례의 필요성에 관해 단호한 입장을 취하시며,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구주께서는 또한 본을 보이기 위해 직접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침례를 받지 않고 죽은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2014-04,쿠엔틴 엘 쿡 장로,십이사도 정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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