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길이 있습니다. 다시 일어서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십시오. 우리를 대신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었던 승리자, 구주께서 우리 곁에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죗값으로 자신을 내주셨습니다. 이제껏 이보다 더 큰 사랑을 지녔던 이는 없었으며, 흠 없는 어린 양인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진해서 희생 제단에 누워 우리의 죗값을 “한 푼도 남김이 없이” 다 치르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셨습니다. 우리의 짐과 죄책감을 어깨 위에 지셨습니다. 우리가 그분께 나아가 그분의 이름을 받들고 당당하게 제자의 길을 걸을 때, 속죄를 통해 “이 세상에서는 평화를”, 또한 “장차 올 세상에서는 영생을” 약속받게 됩니다.
실수하여 죄를 짓고 넘어질 때, 참된 회개가 진정 무엇을 뜻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그것은 우리 마음과 뜻을 하나님께 돌리고 죄를 버린다는 뜻입니다. 진정한 회개는 “이제는 할 수 있다”는 하늘의 확신을 가져다줍니다.(2013-10,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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