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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체중도 줄이고 싶지만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고도 싶습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9. 3. 7.


우리의 진보를 막기 위해 악마가 쓰는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이 진정으로 누구이며 무엇을 바라는지에 대해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우리는 또한 남자들이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즐기고 싶기도 합니다. 체중도 줄이고 싶지만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고도 싶습니다. 그리스도와 같이 되고 싶지만, 운전할 때 무리하게 앞으로 끼어드는 운전자에게 한 마디 해 주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사탄의 목적은 우리가 참된 행복과 영원한 가치가 있는 값진 진주를, 참된 행복과 기쁨에 대한 헛된 환상과 모조품에 불과한 하찮은 플라스틱 장신구와 맞바꾸게 하려는 것입니다.

악마가 우리를 일어서지 못하게 하려고 쓰는 다른 방법은 계명을 강요된 것으로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자신의 아이디어가 아니면 무엇이든 먼저 저항하고 보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고 봅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의사의 권유로만 생각한다면, 우리는 실패할 것입니다. 그보다는 내가 나를 위해서 원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계속 해 나가고 성공할 가능성이 더 많아집니다.

성역을 스테이크 회장의 목표로만 본다면, 그 일을 하는 데 큰 가치를 두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의 목표, 더 훌륭한 기독교인이 되고 타인을 돌보기 위해 실행하고 싶은 일로 본다면, 우리의 결심을 성취할 뿐만 아니라 방문하는 가족과 자신에게 축복이 될 방식으로 그 일을 달성하게 될 것입니다.

종종 우리는 친구들 혹은 가족들의 도움을 받는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관찰하는 눈과 돌보려는 의도를 갖고 주위를 둘러본다면, 다른 사람들이 다시 재기해서 진정한 잠재력을 실현시킬 수 있게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기회를 주님께서 주셨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경전에는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고 나와 있습니다.(20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