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는 고통과 짐으로부터 사람들을 구속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가장 위대한 구속의 봉사는 그들을 그리스도께로 이끄는 일일 겁니다. 구주께서 우리를 사망과 죄로부터 구속하지 않으셨다면, 우리에게 남은 것은 사회 정의뿐이었을 것입니다. 물론 그것만으로도 어느 정도는 현세에서 도움과 중재를 받을 수 있지만, 완벽한 공의와 무한한 자비를 하늘에서 끌어내릴 수는 없습니다. 궁극적인 구속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에게 있습니다. 저는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분이 구속주임을 간증합니다. (2013-04,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종교/玉盤佳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