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는 사탄의 매질과 형들인 레이맨과 레뮤엘의 핍박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지시하신 기묘한 일들을 수행했습니다.
아빈아다이는 의심과 조롱, 닥쳐온 죽음 앞에서도 그리스도를 증거했습니다.
2천 명의 청년 용사들은 복음의 가치를 경멸하는 사람들에 맞서 가족을 지켰습니다.
모로나이는 백성들의 가족과 종교적 자유를 지키기 위해 자유의 기치를 들었습니다.
사무엘은 돌과 화살이 날아오는데도 성벽에 서서 그리스도께서 오실 일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구주의 복음을 회복하고 자신의 간증을 피로 인봉했습니다.
몰몬 개척자들은 피 말리는 박해와 역경 앞에서도 굳게 서서 선지자를 따라 서부로 험난한 여행을 하고 그곳에 정착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런 위대한 종들과 성도는 구주와 함께했기에 굳게 설 수 있었습니다.(2013-04,로버트 디 헤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