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은 우리가 성약을 무시하고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유혹을 받을 때 경고를 해 주십니다.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님은 어느누구도 “심각한 실수를 저지르기 전에 성신의 속삭임으로 먼저 경고를 받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영을 항상 동반하려면, 우리는 합당해야 하며 항상 깨어서 마음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부드럽습니까? 우리의 마음은 겸손하고 가르침을 받아들이며 온유합니까? 아니면 조용한 영의 음성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세상의 잡음을 너무 많이 들어서 마음이 점차 굳어가고 있습니까?
필멸의 여정 동안 우리는 정기적으로 이렇게 자문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마음의 변화를 경험하였고 지금 그렇게 느낄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왜 그렇습니까?(2012-10,캐롤 엠 스티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