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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주의 이름으로 침례 받음에 너희가 꺼릴 것이 무엇이 있느냐?무리가 이 말을 들었을 때 그들이 기쁨으로 손뼉을 치며 외치기를, 이것이 바로 우리 마

by 높은산 언덕위 2019. 2. 15.


사도 바울은 그 시대 성도들에게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몰몬경에서 앨마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과 성약을 맺은 사람이 지는 성스러운 의무를 가르쳤습니다.

“이제 너희가 하나님의 무리 안으로 들어와, 그의 백성이라 일컬음을 받기 원하며 기꺼이 서로의 짐을 져 가볍게 하고자 하며,

참으로 또한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기꺼이 슬퍼하고, 또한 위로를 필요로 하는 자들을 위로하며, 참으로 죽을 때까지 어느 때에나 무슨 일에나, 너희가 있게 될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 ……

이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너희 마음의 원하는 바일진대 주께서 너희에게 그의 영을 더욱 풍성하게 부어 주시도록, 너희가 그를 섬기며 그의 계명을 지키기로 그와 성약을 맺었다는 그의 앞에서의 증거로서, 주의 이름으로 침례 받음에 너희가 꺼릴 것이 무엇이 있느냐?

이에 이제 무리가 이 말을 들었을 때 그들이 기쁨으로 손뼉을 치며 외치기를, 이것이 바로 우리 마음의 원하는 바라 하더라.”(2012-10,,본부 상호부조회 회장단 제1보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