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위대한 의사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앞에 나아갈 때에만 치유와 안도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반역의 무기를 내려놓아야 합니다.(우리 각자는 그 무기가 무엇인지 압니다.) 죄와 자만심과 교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세상을 따르고 세상으로부터 존경과 칭찬을 얻으려는 욕망을 포기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싸우기를 멈추고, 온 마음을 그분께 바치며, 뒤에 아무것도 남겨놓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그분께서 우리를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죄가 쏘는 독침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제임스 이 파우스트 회장님께서는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순종이 우리의 목표가 될 때, 더 이상 순종을 성가셔 하지 않을 것입니다. 걸림돌이 아니라 건축에 쓰이는 돌이 됩니다.
“순종은 참된 자유로 이끌어 줍니다. 우리는 계시된 진리에 순종할수록 더욱 자유로워집니다.(2010,10,패트릭 키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