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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된 복음1535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순간에도, 무슨 일을 겪든지 교리와 성약 23:3~5 3 보라, 내가 너 하이럼에게 몇 마디 말하노라. 무릇 너도 또한 아무 정죄 아래 있지 아니하며 네 마음이 열려 있고 네 혀가 풀려 있나니, 네 부름은 권면하며 끊임없이 교회를 강화하는 것이니라. 그런즉 네 의무는 영원히 교회에 있나니, 이는 네 가족으로 말미암느니라. 아멘. 4 보라, 내가 너 새뮤얼에게 몇 마디 말하노라. 무릇 너도 또한 아무 정죄 아래 있지 아니하나니, 네 부름은 권면하며 교회를 강화하는 것이니라. 그리고 너는 아직은 세상 앞에 전도하도록 부름을 받지 아니하였느니라. 아멘. 5 보라, 내가 너 조셉에게 몇 마디 말하노라. 무릇 너도 또한 아무 정죄 아래 있지 아니하나니, 네 부름도 역시 권면하고 교회를 강화하는 것이니라. 그리고 이것이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네.. 2021. 2. 17.
your inner light should be your focus “Please do not allow perceived physical imperfections to define you. Strengthening your inner light should be your focus. By doing so, you will develop an inward beauty that radiates in your outward appearance, improves your physical well-being, invigorates your natural senses, and makes you a happier person.” (Gerald Caussé) 2021. 2. 16.
일백 번 침례 받는다 할지라도 교리와 성약 22:1-4 1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일에 있어서 모든 옛 성약을 내가 폐하게 하였느니라. 그리고 이것은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이니, 곧 태초부터 있던 것이니라. 2 그런즉 사람이 일백 번 침례 받는다 할지라도 그에게 아무런 효력이 없나니, 이는 너희가 모세의 율법으로써나 너희 죽은 행실로써는 좁은 문으로 들어 갈 수 없음이니라. 3 무릇 내가 이 마지막 성약과 이 교회가 실로 옛날과 같이 나를 위하여 세워지게 한 것은 너희의 죽은 행실 까닭이니라. 4 그런즉 너희는 내가 명한 대로 그 문으로 들어가고 너희 하나님을 권고하려 하지 말라. 아멘. 1830년 4월에 교회에 가입하고자 했던 일부 사람들은 다른 교회에서 이미 침례를 받았음에도 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궁금하.. 2021. 2. 16.
선지자를 지지하는 일에 애매모호한 태도 “저는 이 교회의 회원들이 지상의 살아 있는 선지자인 교회 회장을 지지하지 않고는 구주와 완전히 조화를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살아 있는 선지자가 누구이든 간에 그를 지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적으로 죽은 것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어떤 사람들은 오래전에 돌아가신 선지자를 맹목적으로 따름으로써 영적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높이고 아주 미묘하게 살아 있는 선지자를 낮추려고 시도하면서 선지자를 지지하는 일에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합니다.”(“계속되는 계시”, 성도의 벗, 1996년 8월호, 제임스 이 파우스트 ) 2021.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