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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된 복음1535

If love is our only motive “I think we can’t be too worried about saying just the right thing, because if love is our only motive then we don’t have to say it perfectly. And I’m so grateful for a Heavenly Father who is patient, who sees me deeply and gives me another chance. And sometimes these hard experiences are just what we need to help us. And again, we need to be kind to ourselves and just assume that everybody arou.. 2021. 2. 17.
달이 가고 해가 바뀌도록 조셉 스미스의 어머니인 루시 맥 스미스는 자신의 며느리인 에머에게 다음과 같은 찬사를 보냈다. “달이 가고 해가 바뀌도록 온갖 종류의 노고와 고난을 그와 같은 불굴의 용기와 열의, 인내로 견뎌 내는 여성을 내 생전에 본 일이 없다. 그녀가 견뎌야 했던 일, 즉 불확실이라는 대양에서 이리저리 표류하며 박해라는 폭풍을 헤쳐 나가고, 다른 여성이라면 벌써 질려버렸을 인간과 악마의 분노에 맞섰음을 내가 잘 알기 때문이다.”(History of Joseph Smith by His Mother,ed. Preston Nibley [1958], 190–91) 2021. 2. 17.
평생 적들의 격렬한 분노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겪은 가장 힘들었거나 좌절감을 맛보았던 날들이 있었는가? 그 어려움에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했는가?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평생 어려운 시기를 수도 없이 겪었다. 그중 한 시기는 1830년 여름이었다. 1830년 6월에 조셉 스미스와 몇몇 동료들은 뉴욕 주 콜스빌로 가서 침례를 받는 것에 관심 있어 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그때 이튿날(일요일)에 집행할 침례를 위해 개울을 둑으로 막아 두었는데, 적의에 찬 폭도 한 명이 밤 사이에 그 둑을 허물어 버렸다. 하지만 월요일 이른 아침에 개울에 둑을 다시 쌓았고, 에머 스미스를 포함한 13명이 침례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침례가 끝날 무렵에 거의 50명에 이르는 폭도가 모여들어 성도들을 모욕하며 해치겠다고 위협했다. 그날 저녁, 성도들은 아침에 침례를 .. 2021. 2. 17.
그는 결코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았다 교리와 성약 23:7 7 또 보라, 참된 교회와 연합하고 네 말로써 끊임없이 권면함이 네 의무이니, 그리하여 너로 일꾼의 삯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아멘. 주님께서 교리와 성약 23편에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사람은 조셉 나이트 일세였다. 그는 조셉 스미스 이세의 친한 친구였으며 조셉에게 많은 친절을 베풀었다. 그는 선지자가 몰몬경을 번역하는 동안 종이와 음식과 같은 물품을 지원했다. 교리와 성약 23편을 받았을 무렵에 조셉 나이트 일세는 침례받지 않은 상태였다. 그는 교회가 조직되던 날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침례를 받으려고 했었지만, 몰몬경을 더 깊이 연구하고 싶었기 때문에 아직 침례를 받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나중에 이렇게 기록했다. “내가 계획대로 [그때 침례를 받았더라면] 마음에 더 큰 행복.. 2021.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