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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주289

정치 불안과 사회 혼란, 그리고 일부 지역에서 활개치는 현대판 개다이앤톤 도적단 첫째, 아담은“땅이 너희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이것은그의 유익을 위한 일이었습니다. 아담은 또한“얼굴에 땀이 흘러야 음식을 먹을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일은 내려 놓을 수 없는 짐이지만 또한“우리를 위한” 끊임없는 축복이기도 합니다... 2019. 9. 29.
거대한 땔감나무 포대를 등에 지고 나르느라 등을 구부리고 힘겹게 걸어오던 그 사람이 눈에 선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가 짊어지는 가장 무거운 짐인 죄의 속박에서 우리를 구해 주십니다. 속죄를 이루시는 동안 그분은 “육체를 따라 고난을 받으셨고” “자기 백성의 죄를 지심으로, 그의 구원의 능력을 좇아 그들의 범법을 지워버리려 하셨습니다.”그리스도는 “만일 .. 2019. 9. 29.
사도 바울은 그때나 오늘날이나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이단교회에 빠진자' 였습니다 "오래전 바울이 하늘로부터 빛과 예수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었다고 했을때 믿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오히려 핍박과 박해가 따랐습니다.그리고 그는 정통 유대교회에 대한 이단자였고,그때나 오늘날이나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이단교회에 빠진자' 였습니다.그리고 .. 2019. 9. 28.
나는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게 되었다 "1517년 10월31일 독일 비텐베르크 대학의 신학교수 마르틴 루터가 성서를 무기 삼아, 교황청을 상대로 도전장을 낸 그의 행동은 조직적이지도 계획적이지도 않았습니다. 한 개인의 분노와 정의감으로 세계사를 바꾼 마르틴 루터는 1483년에 독일 아이슬레벤에서 농부였다가 광산업자가 된 .. 2019.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