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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1464

이방인은 누구인가? “지금까지 우리는 유대인을 지파에 관계없이 유다 왕국 국민과 그 직계 후손으로 정의했다. 이 용어를 사용할 때 기타 다른 민족은 이방인이라 불렸다. 이 때 말하는 이방인에는 실제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의 소중한 피가 흐르는, 이스라엘 왕국의 잃어버리고 흩어진 잔류민도 포함된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지파인 에브라임 지파에 속하는 조셉 스미스도 이방인이다. 몰몬경은 조셉 스미스의 손을 통해서 나왔다. 그리고 복음을 알고 혈통 상으로 이스라엘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원들도 레이맨인들과 유대인들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이방인들이다.”(The Millennial Messiah [1982], 브루스 알 맥콩키) (제3니파이 16:4~13. 이방인은 누구인가?) 2020. 5. 11.
몰몬경의 6천 개가 넘는 구절 중 절반 이상이 직접 그분을 언급한다 “몰몬경의 주된 취지는 바로 그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약입니다. 몰몬경에 기록된 6천 개가 넘는 구절 중 절반 이상이 직접적으로 그분을 언급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며 그리스도에 대하여 가르치며 그리스도에 대하여 예언하며 또 우리는 우리의 예언에 따라 기록하노니, 이는 우리의 자손들이 그들의 죄 사함을 위하여 무슨 근원을 바라보아야 할지 알게 하려 함입니다.’(니파이후서 25:26)”(리아호나, 2005년 5월호, 8보이드 케이 패커) (제3니파이 16:4~7. 우리는 몰몬경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얻는다) 2020. 5. 11.
오늘 당장 여러분의 지붕을 뚫어 버리십시오.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그곳에는 많은 병자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행렬에서 중풍으로 쓰러진 한 친구를 데려온 한 무리를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서로 동네에서 오랫동안 같이 자란 친구였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우정을 쌓아왔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친구의 아픔은 곧 자신의 아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우정을 지닌 친구였습니다. 어려운 일에도 발 벗고 나서는 의리 있는 친구였습니다. 그들이 소문을 들었습니다.그들이 들은 소문은 정말 믿기 어려운 사실이었습니다. 예수라는 사람이 갈릴리에서 모든 병자를 고친다는 소문이었습니다. 그 분이 손을 대면 낫지 않는 병이 없다고 떠도는 소문이었습니다. 친구들은 소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거나 토론.. 2017. 10. 22.
진리가 ‘바로 그 중심까지 베어 내는' 느낌이 들 때 "사악하여 영을 거스르는 사람들은 종종 영감에 따라 그들을 바로잡고 징계하려는 사람에게 도리어 화를 낸다. 비록 고통이 따를지라도 우리를 바로잡아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부드러운 방법으로 그분의 존재를 나타내실 뿐만 아니라 다소 거친 방법으로도 나타내십니다. 예를 들면 진리가 ‘바로 그 중심까지 베어 내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이는 그 영혼에게서 교만을 잘라내는 고통스러운 영적인 수술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성도의 벗, 1988년 1월호, 닐 에이 맥스웰) 2015.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