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하여 영을 거스르는 사람들은 종종 영감에 따라 그들을 바로잡고 징계하려는 사람에게 도리어 화를 낸다. 비록 고통이 따를지라도 우리를 바로잡아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부드러운 방법으로 그분의 존재를 나타내실 뿐만 아니라 다소 거친 방법으로도 나타내십니다. 예를 들면 진리가 ‘바로 그 중심까지 베어 내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이는 그 영혼에게서 교만을 잘라내는 고통스러운 영적인 수술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성도의 벗, 1988년 1월호, 닐 에이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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