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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결혼902

평균 1.7절마다 주님을 표현하는 명칭이 나오는 책 여러분은 이 귀한 책을 한 구절 한 구절 읽어 나가며,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사랑하는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몰몬경에서는 어림잡아 평균 1.7절마다 어떤 식으로든 주님을 표현하는 명칭이 나옵니다. 심지어 그리스도 자신도 이 후기에 그것이 참되다는 것을 “너희 주요 너희 하나님이 사심 같이 그것은 참되도다”라는 말씀으로 간증하셨습니다. 저는 선지자 모로나이를 통해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그리고 몰몬경을 읽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신 권고와 약속에 감사드립니다. 이 권고와 약속을 읽어 드리고, 거기에 저의 간증을 더하며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또 너희가 이 기록[몰몬경]을 받거든, 내가 너희를 권면하거니와, 너희는 혹 이 기록이 참되지 아니한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원하신 하.. 2020. 10. 11.
진리가 ‘바로 그 중심까지 베어 내는' 느낌이 들 때 "사악하여 영을 거스르는 사람들은 종종 영감에 따라 그들을 바로잡고 징계하려는 사람에게 도리어 화를 낸다. 비록 고통이 따를지라도 우리를 바로잡아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부드러운 방법으로 그분의 존재를 나타내실 뿐만 아니라 다소 거친 방법으로도 나타내십니다. 예를 들면 진리가 ‘바로 그 중심까지 베어 내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이는 그 영혼에게서 교만을 잘라내는 고통스러운 영적인 수술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성도의 벗, 1988년 1월호, 닐 에이 맥스웰) 2015.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