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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1932

영원한 일상 영원한 일상10월 2017 연차 대회쿠엔틴 엘 쿡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우리가 누구인지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가지고 계신 목적이 무엇인지에 관해 겸손함을 지니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저는 청년 시절 영국에서 선교사로 봉사한 이후로 영국식 유머를 즐겨왔습니다. 영국식 유머는 .. 2017. 12. 2.
오늘 당장 여러분의 지붕을 뚫어 버리십시오.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그곳에는 많은 병자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행렬에서 중풍으로 쓰러진 한 친구를 데려온 한 무리를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서로 동네에서 오랫동안 같이 자란 친구였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우정을 쌓아왔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친구의 아픔은 곧 자신의 아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우정을 지닌 친구였습니다. 어려운 일에도 발 벗고 나서는 의리 있는 친구였습니다. 그들이 소문을 들었습니다.그들이 들은 소문은 정말 믿기 어려운 사실이었습니다. 예수라는 사람이 갈릴리에서 모든 병자를 고친다는 소문이었습니다. 그 분이 손을 대면 낫지 않는 병이 없다고 떠도는 소문이었습니다. 친구들은 소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거나 토론.. 2017. 10. 22.
지금 왜 그 계명에 따를 수 없는지 재빨리 핑계가 떠오르십니까? “불평에는 세 단계가 있으며, 각 단계는 다음 단계로 이어져 불평하는 사람은 불순종이라는 길로 서서히 추락해” 나간다. 첫째, 불평할 때 사람은 의심하기 시작한다. “먼저 자기 마음에 의심을 품고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의심을 옮겨” 심는다. 둘째, 불평하는 사람은 .. 2017. 1. 9.
진리가 ‘바로 그 중심까지 베어 내는' 느낌이 들 때 "사악하여 영을 거스르는 사람들은 종종 영감에 따라 그들을 바로잡고 징계하려는 사람에게 도리어 화를 낸다. 비록 고통이 따를지라도 우리를 바로잡아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부드러운 방법으로 그분의 존재를 나타내실 뿐만 아니라 다소 거친 방법으로도 나타내십니다. 예를 들면 진리가 ‘바로 그 중심까지 베어 내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이는 그 영혼에게서 교만을 잘라내는 고통스러운 영적인 수술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성도의 벗, 1988년 1월호, 닐 에이 맥스웰) 2015.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