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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업386

받고 싶거나 받아야 할 축복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시는 분들께 "여러분의 생애 내내 만사가 형통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마십시오. 그렇게 살고 있을 것 같은 사람도 이와는 반대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든 미래든, 평안과 신앙을 갖고 버텨 나가겠다는 신념과 낙천적인 자세로 인생의 어려움에 맞서십시오.받고 싶거나 받아야 할 축복.. 2019. 10. 2.
우리가 보기에는 거북하거나 불편하거나 단순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게 바로 꼭 필요한 일일 수 있다. "지난 수년 간 나는 이웃이자 친구인 모건 자매님을 방문했다. 모건 자매님은 나보다 몇 십 살이 더 많으셨고, 그래서 방문 교육 메시지를 전하면서 오히려 자매님에게 삶의 지혜를 많이 배웠다. 내가 방문 교사였던 시기에 모건 자매님은 암 진단을 받으셨다. 나는 용감하게 치료 과정을 .. 2019. 10. 2.
하나님의 사랑은 그분의 율법과 계명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동거를 하는 한 젊은이가 근심하는 부모에게 말합니다. “저를 정말로 사랑하신다면 정식으로 결혼한 자녀들처럼 저와 그 사람을 받아들이시겠죠.” *한 청소년이 부모의 제어나 압력에 반항하여 단언합니다. “저를 정말로 사랑하신다면 제게 강요하지 않으실 거예요.” 이 두 가지 예.. 2019. 10. 1.
하나님의 노여움과 진노는 그분의 사랑에 대한 모순이 아니라 증거 일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소중히 여기는 이유는 조건 없는 그분의 사랑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그 자비로 율법에 순종하지 않아도 된다고 기대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반면에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계획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율법이 불변한다는 사실을 .. 2019.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