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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업386

침례의 물에서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드는 과정이 주님의 집에서 계속되며 확장된다 주님은 현대의 계시에서 성전을 “내 이름을 위하여” 지어진 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커틀랜드 성전의 헌납기도에서 “당신의 종들이 당신의 권능으로 무장하여 이 집에서 나아가게 하시고, 당신의 이름이 그들 위에 있게 하시며”라고 아버지께 간구하였습니다.. 2019. 9. 25.
‘성전을 짓기 시작하기만 하면 항상 지옥의 종소리가 울린다' 우리는 전 세계에서 성전을 건설하는 위대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적은 현재 세상 곳곳에서 세워지고 있는 성전의 수가 늘어감에 따라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이 성스러운 건물들을 짓고 헌납하는 일에는 교회의 적들의 반대는 물론, 몇몇 교회 내에서의 .. 2019. 9. 25.
성약의 불이 가슴속에서 불꽃처럼 타오르게 해야 1846년 9월에 어쩔 수 없이 나부를 떠나야 했던 일은 충실한 후기 성도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고난을 안겨 주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미시시피 강변의 진영에서 피난처를 찾았습니다. 윈터 쿼터스에서 이 피난민들의 상태에 대한 소식을 들은 브리검 영은 곧바로 강 건너 카운슬 포인트.. 2019. 9. 25.
꽤 오랜 시간 동안 다시 주님의 집에 돌아오지 않은 분들에게 제 목소리가 미치는 곳에 많은 어린이들, 청남, 청녀들이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합당해지고 굳건하며 성전의 의식과 축복을 받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라고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제 목소리가 미치는 곳에 마땅히 주님의 집의 의식을 받아야 하지만 아직 받지 못한 분들이 있습니.. 2019.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