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집은 이렇게 지어졌다
“내가 커틀랜드로 갔을 때 형제들은 주님의 집을 짓는 일에 몰두해 있었습니다. 교회는 궁핍하고 가난한 상태였으며, 동시에 폭도들이 날뛰면서 성전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는데, 몇 주 동안 밤이면 밤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스스로 지켜야만 했고, 옷을 벗을 수도 없었으며, 팔에는 화승총을 안고 누워 자야 했습니다.”(Heber C. Kimball, “Extract from the Journal of Elder Heber C. Kimball”, Times and Seasons, 1845년 1월 15일, 771쪽) “우리의 여성들은 건축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옷을 만들기 위해 실을 잣고, 뜨개질하는 일에 전념했으며, 오직 주님만이 우리가 이것을 이루기 위해 겪어야 했던 빈곤과 고난과 비탄을 알고 계신다. 내 아내는..
2020.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