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선택의지

의심이 아니라 신앙을 택하는 것이

by 높은산 언덕위 2021. 10. 24.

우리는 계속 복음을 흡족히 취해야 하는 한편, 우리 믿음을 조롱하거나 의심을 조성하기 좋아하거나 교회지도자들과 교리에서 잘못을 찾아내는 이들의 말을 듣지 않아야 합니다. 의심이 아니라 신앙을 택하는 것이 매일 우리가 내려야하는 선택입니다.” (보니 엘 오스카슨.2016.10)그래야 성신이 함께하고 인도하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

 

파우스트 회장님은 성전을 통해서 우리가 성신의 영을 지닐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불가피하게 너무나 많은 거룩하지 않은 장소에 서게되며 저속하고 불경스럽고 주님의 영을 파괴하는 것에 자주 접하게 됩니다. 저는 세상 어느곳에 있든 성도들에게 가능한 곳에서는 더 자주 거룩한 곳에 서도록 권고 드립니다. 우리의 가장 거룩한 곳은 성전입니다.” (파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