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교차하는 많은 길과 오솔길로 가득합니다. 따라가야 할 길이 너무 많고, ‘여기를 보라’ 혹은 ‘저기를 보라’ 하고 외치는 음성이 너무 많습니다. 참으로 다양하고 엄청난 대중 매체들이 우리 개인 공간에 범람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은 우리를 많은 사람들이 여행하는 넓은 길로 내몰기 위한 것입니다. 이 중 어떤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하며, 여러 갈래 길 중 어느 길이 옳은 길인지 고민에 빠져 있을 때, 조셉 스미스처럼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 본 적이 있습니까?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모든 음성과 길 중에 어느 것이 옳은가? 아니면 그들 모두가 다 그릇된 것인가? 만일 그들 중 어느 하나가 옳다면, 그것은 어느 것이며, 나는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을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계속 길에 표시를 하시어 우리를 인도하시며, 우리 여정에서 모든 지점을 분명하게 보여 주신다는 사실을 여러분께 간증드립니다. 그분의 길은 협착하고 좁으며, ‘생명과 빛 영원한 곳’ 으로 인도합니다.”(리아호나,2005년 11월호, 로웰 엠 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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