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선교사업 223

한 영혼이라도 내게로 데려오면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용감한 형제 자매들이 자신에게 손을 뻗어 작고 단순한 일을 통해 구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간증과 진실한 사랑의 표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다가가 초대한다면, 그들은 망설이지 않고 교회로 돌아올 것입니다. 신앙과 사랑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갑시다. 주님의 다음 약속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만일 너희가 이 백성에게 회개를 외쳐 너희 온 생애 동안 수고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내게로 데려오면,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그와 함께 누리게 될 너희의 기쁨이 얼마나 크겠느냐! 그리고 이제, 너희가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 내게로 데려온 한 영혼과 함께 누리는 너희의 기쁨이 클진대, 너희가 많은 영혼을 내게로 데려오면,.. 2022. 12. 22.
몹시도 추웠던 1983년과 84년 사이 겨울의 어느 토요일 밤 다른 사람의 삶에 축복을 주는 기회는 종종 예기치 않게 찾아옵니다. 몹시도 추웠던 1983년과 84년 사이 겨울의 어느 토요일 밤에 아내와 저는 우리 집이 있는 유타 주 미드웨이의 산골짜기를 향해 수 킬로미터를 운전해 갔습니다. 그날 밤 기온이 영하 31도였으므로 우리는 집에 아무 탈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별일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에는 집을 떠나 솔트레이크시티로 다시 향했습니다. 우리는 고속도로 쪽으로 간신히 몇 킬로미터를 달렸으나 그만 시동이 꺼져서 꼼짝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만큼 추위를 크게 느낀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마지못해 가장 가까운 도시를 향해 걸어가는데, 옆으로 차들이 씽씽 지나갔습니다. 마침내 차 한 대가 섰고, 한 젊은이가 도움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우리는 가스.. 2022. 8. 22.
이것은 우리의 부름입니다. 의무입니다. 사업입니다 “우리에게 부여된 신권의 권능을 갖고 세상의 상황을 바라보면서 편안하게 팔짱을 끼고 시온의 모든 것이 평안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이웃에게 음성을 높이고 그들에게 가까이 닥친 것에 대해 경고하지 않으면서 우리의 옷이 깨끗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이래로 우리보다 더 큰 책임을 진 백성은 없었습니다. 우리의 책임은 이 백성에게 경고하고, 기회가 있는 대로 밤낮으로 목소리를 높여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부름입니다. 우리의 의무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사업입니다.”(in Journal of Discourses, 윌포드 우드럽) 2022. 7. 9.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지는 않았습니다 "선교 사업을 하러 나가는 것이 여러분의 일정에 맞는다면, 혹은 여러분이 선교 사업을 좋아한다면, 아니면 선교 사업이 장학금이나 이성 교제나 교육 계획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선교사로 나가십시오 라고 주님은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복음 전도는 계명이지 단순한 제언이 아닙니다. 그것은 특권이지 희생이 아닙니다. 여러분 중 어떤 분들은 선교사로 봉사하는 것에 대해 큰 유혹들을 겪을 수도 있겠지만, 주님과 그분의 선지자들은 여러분에게 기대를 걸고 계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조 제이 크리스턴슨) 2022.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