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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선교사업 223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지는 않았습니다 "선교 사업을 하러 나가는 것이 여러분의 일정에 맞는다면, 혹은 여러분이 선교 사업을 좋아한다면, 아니면 선교 사업이 장학금이나 이성 교제나 교육 계획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선교사로 나가십시오 라고 주님은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복음 전도는 계명이지 단순한 제언이 아닙니다. 그것은 특권이지 희생이 아닙니다. 여러분 중 어떤 분들은 선교사로 봉사하는 것에 대해 큰 유혹들을 겪을 수도 있겠지만, 주님과 그분의 선지자들은 여러분에게 기대를 걸고 계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조 제이 크리스턴슨) 2022. 1. 31.
우리가 미루는 동안 추수는 끝나게 되고 “우리는 자주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요. 그러니 좀 후에 하겠습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들입니까! 우리가 미루는 동안 추수는 끝나게 되고 그리하여 우리는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이 하나님의 뜻에 곧 순종할 때입니다.”(스펜서 더블류 킴볼, 성도의 벗, 1975년 12월호) 2021. 11. 21.
편안하게 팔짱을 끼고 “우리에게 부여된 신권의 권능을 갖고 세상의 상황을 바라보면서 편안하게 팔짱을 끼고 시온의 모든 것이 평안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이웃에게 음성을 높이고 그들에게 가까이 닥친 것에 대해 경고하지 않으면서 우리의 옷이 깨끗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이래로 우리보다 더 큰 책임을 진 백성은 없었습니다. 우리의 책임은 이 백성에게 경고하고, 기회가 있는 대로 밤낮으로 목소리를 높여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부름입니다. 우리의 의무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사업입니다.”(in Journal of Discourses, 윌포드 우드럽) 2021. 10. 13.
우리의 노력과 우리 자손들이 하는 수고로 “주님께서 아브라함과 처음 맺으시고 이삭과 야곱에게 거듭 재확인하신 성약은 매우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성약의 자녀들입니다. 고대 백성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성신권과 영원한 복음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우리의 조상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자손입니다. 우리에게는 복음과 신권 축복과 영생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지상에 있는 모든 나라들은 우리의 노력과 우리 자손들이 하는 수고로 축복 받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혈육들과 그의 가족으로 입양되어 모인 모든 사람들은 주님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그러한 약속을 받게 됩니다.”(러셀 엠 넬슨, 성도의 벗, 1995년 7월호, 33쪽) 2021.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