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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선교사업

이것은 우리의 부름입니다. 의무입니다. 사업입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22. 7. 9.

“우리에게 부여된 신권의 권능을 갖고 세상의 상황을 바라보면서 편안하게 팔짱을 끼고 시온의 모든 것이 평안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이웃에게 음성을 높이고 그들에게 가까이 닥친 것에 대해 경고하지 않으면서 우리의 옷이 깨끗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이래로 우리보다 더 큰 책임을 진 백성은 없었습니다. 우리의 책임은 이 백성에게 경고하고, 기회가 있는 대로 밤낮으로 목소리를 높여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부름입니다. 우리의 의무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사업입니다.”(in Journal of Discourses, 윌포드 우드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