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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선교사업 223

영의 언어로 이야기함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남 선교부에서 봉사하던 알레드 장로와 나는 러시아에서 온 한 가족에게 연락하도록 구도자 소개 카드를 받았다. 우리가 그 집을 찾았을 때 그 집의 부인이 우리가 선교사라는 것을 알아보고 그녀의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안으로 들어오라고 했.. 2015. 12. 29.
길 잃은 양을 수년 전 어느 이른 봄날,아내와 저는 미국 와이오밍 주에 있는 아름다운 스타 밸리를따라 차로 경치를 구경한 적이 있습니다. 때는 아름다운 봄날 아침이었고, 주변 풍경은 영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아내 재키와 저는 스타 밸리에 들어서면서 새끼 양 수십 마리가 여기저기 섞여 있는 양.. 2015. 12. 29.
정의반 반지 제가 8살이 되기 전 어느 날 학교에서 우리의 손과 손톱이 깨끗한지 검사하고 있었는데, 교장 선생님이 제 정의반 반지를 보셨습니다. 저희 줄에 있는 나머지 아이들을 검사한 후 교장 선생님은 다시 내게로 오셔서“레베카, 교장실로 함께 가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는 담임 선.. 2015. 12. 29.
한 사람의 모범 최근에 받은“웬디 냅의 장례식”이란 제목의 이메일이 저를 슬프게 했습니다. 눈물을 훔치면서 저는 40여년 전 어느 날, 선교사 였던 저와 동반자가 프랑크푸르트 기차역 안에 있는 꽃가게 근처에서 웬디와 폴 냅을 만났던 일을 떠올렸습니다. 독일에 병역 의무로 온 젊은 그 미국인 부.. 201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