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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랑·감사·자비167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구약에서 예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셨다.(레위기 19:18 참조) 그러나 요한복음 13:34~35에서 주어진 새 계명은“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요한복음 13:34) 사랑하라는 것이었다. 속죄를 통해 보여 주신 것처럼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해 오셨고 사랑하신 방법은 .. 2015. 11. 24.
사랑하는 것은 주는 것이지, 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젊은 청년이 줄 수 있는 것이 열정과 그에 따르는 사악한 열매, 즉 심한 죄책 감, 역겨움, 미움, 혐오감, 그 결과로 일어나는 강한 증오, 그리고 혼외 관계에서 의 불명예스러운 임신 가능성밖에 없으면서 인기, 유쾌한 시간, 안전, 즐거움, 나 아가 사랑을 약속한다면 그는 자신의 남성다움.. 2015. 11. 22.
그리스도의 순수한 사랑 “사랑은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성품 중 하나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열망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나타내 보여야 하는 성품입니다.” 주님은 1841년 조셉 스미스를 통해 주신 계시에서 일리노이 주 나부에 있 는 스테이크는“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어질 시온의 모퉁잇돌”.. 2015. 11. 18.
자애는 오래 참고 자비로우며 친절하다. 엘리자 알 스노우는 선지자가 한 말씀을 이렇게 보고했다.“계속해서 그는 고 린도전서 13장을 읽어 내려갔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 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그런 후 그는 이웃의 덕 을 평가하는 데 엄격하지 말고, 자신의 독선, .. 2015. 11. 18.